본문 바로가기

영화 리뷰

코미디 영화 추천 2편 화이트 칙스 무서운 영화 1

 
 
 
 
 
 
 
 

1. 화이트 칙스 정보

 
 
 
 
 
 
개봉: 2004.11.17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코미디, 범죄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8분
배급: 콜럼비아트라이스타
 
 
 
 
감독: 키넌 아이 버리 웨이언스
 
주연: 숀 웨이언스(케빈 코플랜드 요원역), 마론 웨이언스(마커스 코프랜드 요원 역), 제이미 킹
프랭키 페이슨(엘리엇 고든 반장 역), 로슬린 먼로(제이크 하퍼 요원역), 존 허드(워렌 밴더겔드 역)
 
 
조연: 부시 필립스 , 테리 크루즈(라트렐 스펜서 역), 브리터니 다니엘, 에디 베레즈, 제시카 코피엘, 메이틀랜드워드, 앤 듀덱, 로첼리 에이테스
 
단역: 제니퍼 카펜터, 폰느 A. 챔버스, 존 리어던, 스티븐 그레임, 드류 시도라, 케이시 리, 헤더 맥도널드, 케빈 블랙치, 타라스 코스티억, 졸턴 바라바스, 브래드 로리, 폴 라젠비, 데이빗 루이스, 수지 조아킴, 패트릭 베인햄, 크리스티 앵거스, 프렝저 앳체슨, 제임스 미켈로플루스, 리암 랜거, 루시아나 케로, 찰리, 존 
 
 
 
 
 
 
 
 

2. 영화 줄거리

 
 
 
흥겨운 주인아저씨 '케빈'과 '마커스'는 아이스크림 배달원에게 돈을 주려고 하나 그때 바로 경찰임을 드러내고 그들을 어설프게 해치우나 그 뒤 진짜가 나타난 거물급 마약상 배달원을 놓치고 만다. 그리하여 동료들 사이에 놀림거리가 되고, 직장에서도 쫓겨날 뻔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재벌 ‘윌슨가 자매’의 경호 임무가 나게 되고 에 아무도 안 하려고 하지만 이 듀오가 맡기를 자처한다. 그리하여 자매를 만나고 차로 이동하는 도중 자매들의 개가 창 밖으로 개가 떨어지려는 바람에 차는 난장판이 되고 자매의 얼굴에 작게 흠집이 나고 만다. 하지만 엄살이 심한 자매들은 난리가 나고 만다. 또다시 사고 친 이 듀오는 이 자매대신에 자신들이 파티에 가기로 하며 최첨단 기술로 의문의 분장팀들이 분장을 도와준다.(윌슨 자매들과 하나도 안 닮았지만, 영화상에는 변신 대성공한다!)
그렇게 파티에 도착하고 그런 그들을 미리 잡임 한 FBI마저 속이게 된다. 그러던 와중 진짜 윌슨자매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약간 의심을 하지만 결국 그런 친구들조차 속이며 파티를 즐긴다.  그때 핫 한 여자들이 있는데 그녀들은 윌슨자매의 원수 “밴더길드 자매’였다. 하지만 이 바보 듀오는 그녀들을 말싸움으로 이긴다. 
그런데.. 한 남자 '라트 렐'이 마커스에게 반하게 된다. 당연하게도 마커스는 거칠게 싫은 티를 내지만, 그 모습이 더 남자의 마음을 불 지른다. 그렇게 지나가게 되고 마커스 케빈 듀오는 각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마커스는 아내와 전화 도중 옷이 들어가지 않아 낑낑거리다 직원의 도움으로 몸을 꾸겨넣으며 옷을 넣지만 아내의 오해를 사게 되고. 윌슨자매의 여자친구에게 말실수를 하여 케빈도 곤경에 처한다. 그 후 계속해서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밴더길드 자매의 계략으로 마커스는 경매에 올라가게 되고 그런 마커스를 결국 돈으로 라트 렐이  산다. 그렇게 그 둘의 데이트가 이어지며 웃기는 코미디 상황들이 계속 나오게 되는데..
 
 
 

3. 화이트 칙스 소감

 


화이트 칙스를 본 소감은 정말 어이없게 웃긴 장면들이 나옵니다. 좀 유치한 부분도 있긴 한데 어이없이 웃긴 그런 영화 같습니다. 일단 자매를 분장한 것이 정말 안 닮았는데 닮게 나오는 것이 영화의 설정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 나오기도 했기 때문에 감안하고 봤습니다. 그런 부분이 더 웃긴 요소를 나오게 한 것도 같습니다.  보다 보면 상황들이 오해의 요소가 있지만 가볍게 넘어가는 게 코미디로 보기 좋습니다!
 
 
 
 
 
 


영화-사진






 

 

 

무서운 영화 1

 
 
 
 
 

1. 무서운영화 1 영화 정보

 
 
 
개봉: 2000.09.23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코미디, 공포, 미스터리
국가: 미국
러닝 타임: 88분
배급: 시네마서비스
 
 
감독: 키넌 아이 버리 웨이언스
주연: 존 에이브러햄스(바비 프린즈 역), 릭 터코 먼(신디의 아버지역), 카르멘 일렉트라(드류 덱커역), 섀넌 엘리자베스(버피 길모어역), 안나 페리스(신디 캠벨역), 커트 풀러(보안관 역), 레지나 홀(브렌다 믹스 역), 로슬린 먼로(그렉 필리역), 체리 오테리(게일 헤일스톰 역), 데이브 셔리단(킬러/ 두피 길모어역), 마론 웨이언스(쇼티 믹스 역), 숀 웨이언스(레이 윌킨스 역)
 
 
조연: 켈리 코필드 파크, 데이빗 L. 랜더, 마리사 자렛 위노커
 
 
 
 
 

2. 영화 줄거리

 
 
모르는 남자에게 전화를 받은 '드류'는 겁에 잔뜩 질린다. 문을 열어 그녀는 괴한인 줄 알고 사정없이 아이들을 패버린다. 그때 집안에 가면을 쓴 남자는 여자를 쫓아온다.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며 옷이 하나씩 괴한에 의해 벗겨지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여자의 이상한 행동들. 어쨌든 여자는 살려달라며 멀리서 오는 아버지의 차로 가지만 아버지는 그녀를 치고 가버린다. 그렇게 다시 다른 상황이 이어지고 '신디'와 달달한 시간을 보내며 '바비' 그리고 다음날 학교. 허영심 강한 '버피', 뒷담 하는 '브렌다'. 그리고 '신디'가 같이 만나 학교를 간다. 그리고 '그렉'과 '레이'도 있다. 이렇게 모두 모인 친구들은 죽은 드류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렇게 회상을 젖어가며 옛날에 벌어진 얘기를 한다. 일전에 그들은 차로 사람을 치게 되고 살아있는 아저씨를 그들이 다시 죽이게 된다. 그렇게 일단락되고 그들의 현재 이야기로 넘어간다. 그들에게 이상한 쪽지를 받거나 스토킹 사진을 주는가 하며 협박을 당한다. 그러던 중 미인대회에서 버피는 남자친구 그렉이 살인마에 의해 죽게 되지만 놀라는 버피를 연기라고 착각한 사람들은 버피를 향해 환호를 한다. 그리고 신디 역시 가면을 쓴 괴한에 의해 쫓기게 되는데..   
 

 

 

3. 무서운 영화 1을 본 소감

 
 
 
정말 뜬금없이 나오는 소품과 상황들이 정말 어이없이 웃겼습니다! 이 영화도 화이트 칙스도 마찬가지로 어이없이 웃겼지만 '무서운 영화 1'도 정말 어이없이 웃긴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야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 느낌이고, 또 결말과 왜 자꾸 살인마가 아이들을 노릴까? 알 것 같으면서도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라 재밌게 봤습니다. 개연성 없는 내용이 영화를 개성 있게 만들어 준 느낌으로 친구들끼리 보면 재밌을 영화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