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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스릴러 영화 추천 더 골드 리틀 본 롯지

 
 


 
 
 

영화-사진

 
 





 

더 골드

 
 
 

1. 영화 정보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스릴러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러닝타임: 97분
 
 
감독: 앤소니 헤이스
주연: 잭 에프론, 앤소니 헤이스
평ㅈ덤: 4.29
 
 
 
 
 

2. 더골드 줄거리

 
 
 
 
 
때는 극심한 양극화로 인해 아주 부자거나 가난뱅이로 전략해버린 무서운 미래세상이다.
그 가까운 미래, 이런 세상속에서 빵 한조각을 나눠줄줄 아는 남자 주인공 '버질' 주유소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되어있다. 잠시후 만나기로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남자와 목적지로 함께 간다. 그렇게 황폐화된 도시를 떠나 큰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찾으러 이동하는 한 남자'버질'와 그를 데려갈 또 다른 남자가 사막에서 만난다. 두 남자는 끝없는 사막을 지나며 우연히 금을 발견하고 꺼내보려고 하나 막대한 크기의 양의 금으로 쉽게 나오지 않는다.  막대한 부를 거머쥐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크기로 인해 굴삭기가 필요한 상황. 차주는 버질에게 굴삭기를 빌려올것을 제안하나 버질은 끝까지 금옆을 지키기로 고수한다. 그렇게 한 사람은 금을 캘 장비를 구하러 떠나고 남은 사람은 버질은 혼자서 비행기 잔해를 찾아 집을 만들어 햇빛을 피해 살면서 벼텨보는데.. 하지만 들개들의 울음소리와 배고픔, 더위에 지친 버질. 그리고 낯선 자의 침입과 사막의 혹독한 기후에 견뎌내며 서서히 자신의 운명이 위태로워짐을 깨닫는데...
 
 
 
 

3. 더 골드 본 소감

 
 
 
 
 
더골드 영화를 보며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결말을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상황이 어렵지워서 그렇지 훤칠한 남자로 잘생겼는데 점점 말라가고 피부가 벗겨지는 모습을 보니 보는 사람이 그 상황이 느껴질 만큼 와닿아서 소름끼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금을 발견하면 사람이라는게 욕망이 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까지 해야만 했을까란 생각도들고  결말까지 보시면 정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인것 같아 소름끼쳤고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스릴러가아닌 또다른 스릴러물이였습니다.그리고 서서히 주인공의 변화된 모습 피부 상태 상처 고통이 정말 리얼하게 그려진 영화라 한번쯤 봐도 재밌게 보지않을까 싶습니다!
 
 
 
 
 
 
 

리틀 본 롯지 

 
 
 
 

1. 리틀 본 롯지 영화 정보

 
 
장르: 범죄, 공포, 스릴러
국가: 영국
러닝타임: 39분
 
감독: 매티아스 호넌
 
 

2. 영화 줄거리

 
 
 
철저하게 문단속하는 로즈. 딸 메이지는 아빠의 생일케이크 준비 두사람은 아픈 아빠의 생일을 축하해준다. 아픈 남편에게 주사를 놔준다. 그때 누군가(매티) 절박하게 도움을 청한다. 결국 문을 열어주는 로즈. 부상당한 형'잭'을 치료해주는 로즈와 메이지. 그런데 화장실에서 피를 닦고 칼을 숨기는 매티. 그런 매티에게 로즈는 따뜻하게 대해준다. 그런 매티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서 상세히 물어보는 로즈. 그런데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매티. 그러던 와중 부상당한 형이 정신이 들고 다 같이 밥을 먹는다. 그리고 오랜만에 손님이라며 좋아하는 딸 메이지. 한편 매티와 잭은 방에서 의미 심장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리곤 차로 가야한다며 대화를 나누다 매티는 비명을 지르며 가족들 앞에서 난리를 피운다. 그런 매티를 진정시키는 로즈. 그리고 두고 차로 가야한다고하는 잭. 하지만 로즈는 이를 거절하려 하지만 결국 잭과 함께 차로 가기로 결정하고 집을 나서기전 낯선 남자와 같이 있게 할순 없다며 매티가 있는 방문을 잠구고, 딸 메이지에게 방의 문을 절대 열어주지말라 얘기하며 나서게된다. 그런데 봐서는 안될것을 본 로즈 바로 잭에게 위협을 당하게 된다. 한편 메이지는 약속을 어기고 매티가 있는 방문을 열고 가깝게 지내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라디오에서 무장 강도 용의 자라는 속보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데...
 
 
 
 

3. 리틀 본 롯지 영화 소감

 
 
이 영화 리틀 본 롯지는 반전있는 영화로. 어떻게 보면 약간의 예상이 간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반전의 반전으로 더더욱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들이 흥미진진하고 무서웠습니다! 편견으로 봤던 모습들이 사실은 아닐 수 있음을 느끼며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영화로 마지막까지 소름이였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신박하고 소름돋는 상황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 영화도 스토리가 잘 이어져서 더욱 현실성있고 무섭게 느껴져서 헉 소리나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재밌게 잘봤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