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벤더
1. 영화 정보
국가: 미국
장르:공포
감독: 존애덤스, 젤다 애덤스, 토비 포서
영화 헬벤더는 아담스라는 한가족이 뭉쳐 제작 각본등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을 맡아 제작된 저예산 영화라고 합니다.
2. 영화 줄거리
외딴 숲 속의 시유지에서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는 모녀
엄마가 유일한 친구인 ‘이지’는 함께 밴드 연주를 하며 즐긴다. 채식식사를 하는 모녀. 어느 날 엄마는 어떤 표식을 그린 후 딸의 모습을 지켜본다. 딸은 산에서 그림 그리는데 한 남자가 딸에게 도움을 청하며 어떤 표식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려 한다. 그런데 어느새 나타난 엄마로 인해 딸을 부르고 엄마가 대신해서 남자와 얘기를 나눈다. 그리고 엄마는 남자에게 결혼했냐 애기 있냐 묻더니 마법을 부려 남자를 공중에 띄우고 남자의 손에 있던 피를 먹고 남자를 없애버린다. 그리고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엄마. 한편 딸은 그 시람에게 가까이 가지 않았다며 걱정하는데 그런 딸을 엄마는 안심을 시킨다. 다음날 엄마 몰래 숲 속으로 가 이웃집을 찾아본다. 숲 속에서 만남 남자의 말을 떠올리며 그의 조카를 짖는다. 드디어 찾은 또래 여학생 ‘엠버’. 그런 이지를 초대하는 이웃집 여자.이지는 용기를 내 찾아간다. 그녀의 집으로 간 그녀는 가까이 오라는 여학생의 말에 난 아프다며 가까이 갈 수 없다고 한다. 그런 이지를 여학생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래도 의자를 살짝 떨어트려 앉아 얘기를 나눈다. 거기서 처음 맥주도 마셔본다. 한편 엄마는 책 한 권에 손을 올려 미래를 보고 불안해한다. 하지만 딸과 여학생은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이지는 엠버를 만난 후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엄마는 단호하게 반대한다. 그리고 그 후 이지와 약속을 잡고 다시 엠버네 집을 간다. 거기서 만난 또 다른 친구들 ’AJ’와 ‘인그리드’. 그런 친구들에게 자신은 면역질환이 있다며 얘기를 하고 친구들 앞에서 밴드연주도 선보인다. 그렇게 즐겁게 놀다 AJ의 짓궂은 장난으로 지렁이가든 테킬라를 마시게 되고 몸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는 이지. 그런데 엠버는 자신의 집이 아닌 남의 집을 침범한 것이었던 것. 그리하여 엠버는 친구들과 어딘가 이상한 엠버와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엠버를 공격하게 되고 사이가 멀어진다. 한편이지는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다락방으로 가고 책에 손을 올려 끔찍한 모습을 보고 만다. 어느새 그녀는 피를 갈구하게 되고 엄마는 솔직하게 자신들이 가진 힘에 대해 털어놓게 된다.
3. 헬벤더 본 후기
처음이에는 헬벤더를 보고 조금 유치한 내용인가 싶었는데 계속 보다 보니 조금씩 뒷내영이 궁금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약간 마녀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내용이 더 잘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범접하지 못한 상상을 궁금하게 잘 만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지는 자신의 힘을 전혀 모르고 살다 눈을 떠버린 이지는 점점 기묘하게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서움정도는 저는 무서운 건 모르겠고 판타지적 요소도 괜찮고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P2
1.P2 영화 정보
제작: 2007
국가: 미국
장르: 공포, 스릴러
감독: 프랑스 칼포운
2. 영화 P2 줄거리
크리스마스이브에도 늦게 까지 야근한 ‘안젤라’ 그녀는 가족파티 참석하기 위해 서둘러 차에 탄다. 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그리하여 경비원을 찾아간다 안젤라. 경비원이 고쳐봤지만 시동이 여전히 걸리지 않게 된다. 그리하여 포기하고 택시 타려 한다. 로비로 올라가 택시를 부른다. 얼마 후 택시가 도착하고 나가려 하는데 이상하게 문이 열리지 않는다. 그사이 택시는 가버린다. 그사이 불마저 꺼져버리고 갑자기 경비원이 급습하여 안젤라를 기절시켜 버린다. 눈을 떠보니 옷이 원피스로 갈아입혀져 있도 음식과 파티로 꾸며져 있다. 그렁 남자는 오랫동안 안젤라를 지켜본 듯 테이프를 틀어주고 엘리베이터에서 안젤라의 추행당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복수해 주겠다며 납치해 온 상사를 데려다 눈앞에서 보여준다. 그러자 안젤라는 상사는 많이 취한 것뿐이라며 두둔하지만 끝내 상사를 안젤라의 눈앞에서 죽여버리고 만다. 그 이후 처절한 안젤라의 사투가 보이게 된다.
3. P2 본 소감
영화로 본거지만 현실에도 정말 있을 법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정망 이입이 잘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은 그래도 열심히 도망 다니며 사투를 벌이지만 실제였으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무서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온 공포도 동반하기에 공포 스릴러로 볼만 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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